(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다솜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나의 첫 그림책 원화전-그림책, 반짝이는 설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도서관 시민저저학교 ‘나의 첫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결과물 전시로,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이 만든 그림책과 원화 약 6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일요일, 공휴일 휴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