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NH농협생명 경기총국(총국장 김찬수)은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에 방문해 2025년 경기지역 1호·2호 동반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생명 경기총국 김찬수 총국장은 2025년 농협생명 상품을 경기 지역에서 첫 번째로 가입한 이형복 조합장, 두 번째로 가입한 윤형구 상임이사를 함께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025년 생명보험 판매와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농협은 올해 연도대상 4연속 1위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형복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농협생명 상품을 경기지역에서 1호·2호로 동반 가입하며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두 사람이 가입한 상품은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으로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3%가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고 있는 농협생명의 인기 상품이다.
김찬수 NH농협생명 경기총국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농협을 찾아주시는 조합원과 고객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