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수용)는 15일 끼니를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이 높은 단독가구 중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이웃 돌봄 활동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일대일 일촌 맺기를 통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챙겨 먹기 힘들어 끼니를 거르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반찬을 가져오고 안부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일촌 맺기 사업, ▲거동 불편 취약계층 리모컨 도어락 지원사업, ▲계절 김치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이웃 돌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