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군 11기동사단 질풍대대가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와 함께 양평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를 부대로 초청한 가운데 훈장전달, 장비소개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단은 참전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즉,강,끝 태세를 확립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육군 11기동사단 질풍대대가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와 함께 양평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를 부대로 초청한 가운데 질풍대대 대대장(중령 김일수)이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단은 참전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즉,강,끝 태세를 확립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육군 11기동사단 질풍대대가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와 함께 양평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를 부대로 초청한 가운데 참전용사가 질풍대대 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위문품을 대표로 전달하고 있다. 사단은 참전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즉,강,끝 태세를 확립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육군 11기동사단 질풍대대가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와 함께 양평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를 부대로 초청한 가운데 질풍대대 간부가 참전용사들에게 부대의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단은 참전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즉, 강, 끝 태세를 확립하는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